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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엑소시즘', 한국 오컬트 공포 영화 최초로 700만 관객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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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화 '엑시트'가 한국 박스오피스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!

3월 9일 영화진흥위원회는 전날(3월 8일) 기준 '엑소시마'가 공식적으로 누적관객수 7,009,491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영화 '엑소시스트'는 거액의 돈을 받고 의문의 무덤을 이장하는 두 퇴마사(김고은, 이도현 분)와 장의사(유해진), 풍수박사(최민식)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.

이로써 '엑소시마'는 한국 오컬트 공포 영화 사상 최초로 7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이 되었습니다.

"또한 '엑소시마'는 700만 관객 돌파까지 16일이 채 걸리지 않아 2023년 한국 최고 흥행작인 '12.12: 그날들'보다 4일 더 빠르게 7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.

장재현 감독은 이번 쾌거를 기념해 최민식, 김재철, 김고은, 유해진 등 출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습니다. (이도현은 현재 군 복무 중입니다.) '엑시트' 출연진과 제작진 여러분, 축하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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